떼까마귀

    떼까마귀

    2013. 1 제주

    개똥지빠귀

    개똥지빠귀

    2013. 1 제주, 2013. 2 서울개똥지빠귀는 겨울동안 대체로 남쪽에서 보이고 중부지방에서 잘 안보였는데 며칠전 서울에서 처음 확인. 위 사진은 2013년 1월 제주에서 봤던 개똥지빠귀, 아래 사진은 2013년 2월 서울에서 본 사진.

    홍여새

    홍여새

    2013. 1. 제주보고 싶었던 새 중에 하나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거리상 조금 멀었고 잠깐 보여주고는 날아가버렸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더불어 황여새도 보고 싶다.

    노랑배진박새

    노랑배진박새

    2013. 1 제주제주올렛길 15코스에서 봤던 노랑배진박새 암.수 정말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서 아무 생각 없이 얼떨결에 봤다.

    흑로

    흑로

    2013. 1. 제주바닷가 검은 바위에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있는지도 모를것 같은 흑로.

    말똥가리

    말똥가리

    2102. 12. 30 강릉강릉에서 봤던 말똥가리. 말똥가리는 항상 하늘을 나는 모습만 봤는데 차를 타고 가는 길 바로 옆 전기줄에 앉아 있었다. 한 30m쯤 앞? 이렇게 앞에서 보는것도 쉽지 않은데 하면서 부랴 부랴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는 순간 멀찌감치 날아가버렸다. 그래서 그냥 인증샷정도만 남김.

    오목눈이

    오목눈이

    오목눈이

    멋쟁이새

    멋쟁이새

    멋쟁이새겨울눈이나 풀씨를 즐겨 먹는 겨울철새. 지난번에는 큰 나무위에 있더니 오늘은 바닥에 내려 앉아서 풀씨를 뜯어 먹는 모습, 단풍나무에서 겨울눈을 뜯어먹는 모습등이 잡혔다. 풀씨는 배초향 씨앗.

    헌법재판소 뒷편 백송

    헌법재판소 뒷편 백송

    종로 헌법재판소 뒷쪽에 가면 백송 하나가 있다. 천연기념물로 등재되어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백송으로 알려져 있는 제법 유명한 백송. 최근 통의동 백송 밑둥을 보면서 헌법 재판소 뒷쪽에 있다는 백송이 궁금해서 어제 일부러 가서 봤는데 쓰러질듯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게 조금 불안해 보였지만 제법 우람하며 멋진 모습으로 서 있었다. 그렇지만 한편 생각보다 약간은 외소해 보이는 외모.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백송이라는데 통의동 백송 밑둥을 보면 엄청 커보였는데 여기 백송은 그와 비교에서 그닥 커보이지 않았기에.. 그래서 오히려 통의동 백송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궁금..통의동 백송 밑둥

    꼬까참새 암놈

    꼬까참새 암놈

    2012. 10. 10 전라도 어느 산골짜기에서.. 추운 겨울이 되기 전 남쪽으로 가는 중..

    청미래덩굴 열매

    청미래덩굴 열매

    2012. 10. 10 전주 어느 산꼴짜기..참 탐스럽게도 열렸다. 어릴때 가끔 먹기도 했던 '청미래덩굴' 열매 풋열매일땐 풋열매대로, 빨갛게 읽으면 익은데로 나름 먹을만 했다.그렇지만 색깔만큼 맛있거나 하지 않다. 그냥 말 그대로 먹을만 할뿐.. 식용 여부를 떠나 눈으로 보기에 너무 이쁘고 탐스럽게 생겼다.

    제비딱새

    제비딱새

    2012. 9. 21제비딱새들이 슬슬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

    때까치

    때까치

    2012. 9. 20

    황조롱이

    황조롱이

    2012. 9. 24

    이나무

    이나무

    2012. 9. 21 전주빨간 열매가 주렁 주렁, 눈에 익은데 뭔지 몰라서 일단 사진찍고 집에 와서 확인하니 '이나무' 예전 완도수목원에서 본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