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0 전주 어느 산꼴짜기..
참 탐스럽게도 열렸다.
어릴때 가끔 먹기도 했던 '청미래덩굴' 열매
풋열매일땐 풋열매대로, 빨갛게 읽으면 익은데로 나름 먹을만 했다.
그렇지만 색깔만큼 맛있거나 하지 않다. 그냥 말 그대로 먹을만 할뿐..
식용 여부를 떠나 눈으로 보기에 너무 이쁘고 탐스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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