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4. 강서습지.
새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동안 추웠던 날씨가 많이 풀려서 탐조하기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총 29종
좀 더 꼼꼼히 봤으면 더 많은 종들을 찾을 수 있을것 같긴 했는데 조금 설렁 설렁 본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탐조대 앞 쪽인데 오리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리들 : 흰죽지, 댕기흰죽지, 청둥오리, 쇠오리 등
↑오리들
↑댕기흰죽지
↑청둥오리
↑붉은부리갈매기
↑흰꼬리수리
↑섬이 새로 생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얼음 덩어리네요.
얼음 덩어리 위에 흰꼬리수리 한 마리 앉아 있습니다.
↑말똥가리
↑금눈쇠올빼미
↑펠릿
↑고라니 똥
↑꿩의 깃털 : 걸어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뱀인줄 알고.. ^^
[강서습지의 새들 동영상]
'새 > 탐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의 새들 (0) | 2018.03.31 |
---|---|
화옹 방조제 주변 (0) | 2018.03.19 |
서울숲, 중랑천 탐조 (0) | 2018.01.30 |
궁궐의 새들 (창경궁, 경복궁) (0) | 2018.01.28 |
팔당과 탄천 탐조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