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갔다 온지 1주일이 넘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정리가 어려울 것 같아 서둘러 정리해 봤다.
나름 특별한 경험인데 내년에도 갈 수 있을까?
아니 가더라도 이번에 봤던 새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글쎄...
5월 1일~4일까지 3박 4일동안 대략 60~70여종의 새를 봤는데 아직 최종 정리는 하지 못했다.
[검은턱할미새]
[검은머리촉새]
[검은머리촉새]
[검은머리촉새]
[검은바람까마귀]
[긴발톱할미새 - 맨 앞에 할미새]
[꼬까참새 암놈]
[꼬까참새 암놈]
[꼬까참새]
[꼬까참새]
[노랑눈썹멧새]
[멧새]
[무당새]
[물레새 - 흐릿하지만 인증샷]
[북방긴발톱할미새]
[붉은가슴밭종다리]
[붉은배지빠귀]
[산솔새]
[쇠붉은뺨멧새]
[쇠붉은뺨멧새]
[쇠붉은뺨멧새]
[쇠솔딱새]
[쇠찌르레기]
[제비딱새]
[종달도요]
[진홍가슴]
[촉새]
[큰밭종다리]
[큰유리새 암놈]
[큰유리새 암놈]
[큰유리새 암놈]
[큰유리새]
[할미새사촌]
[할미새사촌 암놈]
[황금새]
[황금새]
[휘파람새]
[흰꼬리딱새]
[흰꼬리딱새]
[흰눈썹긴발톱할미새]
[흰눈썹북방긴발톱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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