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털목이

    털목이

    2010. 10. 6 관악산 선우공원

    양파광대버섯

    양파광대버섯

    2010. 10. 6 관악산 선우공원 독우산광대버섯인줄 알았다. 그런데 갓에 돌기가 부착되어 있는게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 찾아보니 '양파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에 버금가는 맹독성 버섯이다. 2010. 10. 6 관악산 솔봉 아래 맨 아래 사진에 보면 고리가 없는데 아마도 아직 포자를 받치고 있는 상태에서 떨어지지 않아 안보이는게 아닐까 싶다.

    두엄먹물버섯 (2010. 10. 6)

    두엄먹물버섯 (2010. 10. 6)

    2010. 10. 6 관악산 선우공원

    치마버섯

    치마버섯

    2010. 10. 5 우면산 저수지 옆

    우면산 버섯(2010. 10. 5)

    우면산 버섯(2010. 10. 5)

    2010. 10. 5 너는 누구냐.. 먹물버섯 종류인것 같긴 한데 정체를 밝혀볼까?

    우면산 버섯 (옷솔버섯, 갈색꽃구름버섯)

    우면산 버섯 (옷솔버섯, 갈색꽃구름버섯)

    2010. 10. 3 우면산 정확하지는 않은데 도감 보고 비슷해 보이는 버섯으로 동정했다. 1. 옷솔버섯 2. 갈색꽃구름 버섯 3. ?

    관악산 미동정 버섯들( 2010. 10. 1)

    관악산 미동정 버섯들( 2010. 10. 1)

    2010. 10. 1 관악산 제2광장 주변 관악산 일대 낙엽 속에서 하나 둘 올라오는 버섯들, 일단 모르는 버섯은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확인될때마다 하나씩 덧글로 달아둬야 되겠다. 1. 소나무에 붙어 있었는데 일단 '옷솔버섯'으로 동정을 하긴 했는데 확실치 않다. 2. 갓이랑 대 전부 노란색이였다. 반으로 잘랐더니 속도 노란빛을 띄네. 정말 이쁜 버섯인데 이름이 모르다니.. 3. 첨엔 벌레집인줄 알았다. 집어들고 뒤집어 보니 뿌리 비슷해 보이는게 있네. 그리고 안을 반으로 잘라보니 속의 벽 부분은 반질 반질, 안에 내용물과 분리가 되었다. 아무래도 방귀버섯 종류인것 같다. 4. 5. 7. 푸른손등버섯으로 동정.. 8. 9. 10. 11. 12.

    황소비단그물버섯

    황소비단그물버섯

    2010. 10. 1 관악산 호수공원

    고약버섯류?

    고약버섯류?

    2010. 10. 1 관악산

    말불버섯

    말불버섯

    2010. 10. 1 관악산 잣나무 숲 근처 맨 마지막 사진은 지난번 사진 찍었던 호수공원 가운데 소나무 아래인데 자세히 보면 파리류들이 날라와서 버섯을 먹고 있는게 보인다. [2010. 10. 6 추가] 위 사진에 있는 것을 5일후에 가서 찍었더니 이미 구멍이 뻥뻥나 있고 안에 포자가 형성되어 있었다.

    붉은비단그물버섯

    붉은비단그물버섯

    2010. 10. 1 관악산 잣나무 숲 붉은비단그물 버섯 주변에 이렇게 민달팽이들이 몇마리 보였다. 아마 위에 갓 부분을 먹은애도 얘네들이지 않을까싶다.

    삼색도장버섯

    삼색도장버섯

    2010. 10. 1 관악산 제2광장 주변

    젖버섯(무슨?)

    젖버섯(무슨?)

    2010. 10. 1 관악산 제2광장 주변 젖버섯은 맞는데 무슨 젖버섯인지는 모르겠다. 갓 부분을 상체냈더니 유액이 나오기는 하는데 지난번처럼 많이 나오지를 않았다.

    독우산광대버섯 -> 흰알광대버섯으로 정정

    독우산광대버섯 -> 흰알광대버섯으로 정정

    2010. 10. 1 관악산 제2광장 주변 전체가 하얀색이긴한데 성숙한 자실체의 갓 꼭대기 부분에 약간 갈색이 띄었다. 그럼에도 얘는 독우산광대버섯이라고 동정을 했다. 대주머니 확인했다. 그리고 속은 비어 있었다. 주변에 이제 피어나는 작은 녀석도 있었다. [2010. 10. 6 정정] 아무래도 독우산광대버섯이 아니라 흰알광대버섯으로 보인다. 독우산광대버섯은 완전히 새하얀데 얘는 갓의 가운데 부분이 약간 갈색톤이 났기에...

    흰찐빵버섯

    흰찐빵버섯

    2010. 10. 1 관악산 제2광장 주변 개똥인줄 알았다. 찝찝해 하면서도 혹시나 싶어 집어들었더니 뿌리처럼 생긴것도 보이고 버섯이었다. 손으로 잘라보니 지난번 봤던 '흰찐빵버섯'이였다. 횡재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