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관악산에서 채집한 버섯 2

    관악산에서 채집한 버섯 2

    송곳니구름버섯 송로버섯 송이 속 송이 속 송편버섯 속 수원무당버섯 쓴맛그물버섯 아교버섯 애광대버섯 애기젖버섯 양파광대버섯 어리알버섯 자주빛무당버섯 작은테젖버섯 장수버섯(아카시재목버섯) 적갈색애주름버섯 젓버섯속 젖색손등버섯 족제비눈물버섯 졸각버섯 진갈색주름버섯 청머루무당버섯 치마버섯 콩버섯 큰갓버섯 큰주머니광대버섯 팥버섯 향토볏짚버섯 황색고무버섯 황소비단그물버섯 회갈색무당버섯 회색가시광대버섯

    관악산에서 채집한 버섯 1

    관악산에서 채집한 버섯 1

    2010. 9. 17 관악산, 야외식물원, 제2광장 주변 현장 교육겸 2시간정도 채집한게 무려 90종정도의 버섯을 채집했다. 석박사님께서 일일이 분류하여 이름까지 써줬음에도 비슷 비슷해보이고 현장에서 봐도 긴가 민가.. 올려 놓고 자꾸 자꾸 봐야 될듯.. 1. 간버섯 2. 갈색고리갓버섯 3. 갈색끈적젖버섯 4. 갈색먹물버섯 5. 경단버섯 6. 고동색우산버섯 7. 고약버섯류 8. 구름버섯 10. 귀버섯 11. 깔때기버섯속 12. 꽃구름버섯 13. 꾀꼬리그물버섯 14. 끈적버섯속 15. 끈적버섯속 16. 끈적버섯속 17. 끈적버섯속 18. 노란다발버섯 19. 노란땀버섯 20. 단색구름버섯 21. 당귀젖버섯 22. 대합송편버섯 23. 때죽도장버섯 24. 말뚝버섯 25.말불버섯 26. 먹물버섯류 27. 명아주개..

    불로초 (영지버섯)

    불로초 (영지버섯)

    2010. 9. 18 관악산 버섯을 캐면서 혹시 영지버섯 아냐? 이러면서 농담삼아 이야기 했는데 정말 영지버섯이였다. 우리에겐 영지버섯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불로초'란다. 참나무였는지 아카시나무인지 모르겠지만 뿌리랑 연결되어 있는것이 아마 공생관계일까...

    간버섯, 말불버섯, 수원무당버섯

    간버섯, 말불버섯, 수원무당버섯

    2010. 9. 17 관악산 뭐든 알면 알수록 어려워진다는데 버섯 또한 예외는 아닌듯.. 비슷 비슷해 보이는데도 서로 다른게.. 조금 알듯 싶었는데 잘 모르겠다. 1. 간버섯 - 모양이 간처럼 생겼다고 해서 간버섯? 2. 수원무당버섯 - 무당버섯 종류인것 같긴한데 확신은 없다. 3. 말불버섯 - 포자가 버섯 안에 있고 버섯은 쪼그만 구멍을 뚫어 놓는단다. 그러면 쪼그만 벌레들이 안에 있는걸 먹으러 왔다 갔다 하면서 포자가 이동 한다고...

    운지버섯? -> 구름버섯

    운지버섯? -> 구름버섯

    2010. 8. 28 관악산 나무 줄기를 타고 혹은 잘려나간 나무 밑둥에 오밀 조밀 붙어 있는 버섯들 아래 사진속의 버섯도 그런 버섯들 중 하나였다. 공통점이라면 벚나무에 많이 있었다는 점 정도?.. 운지버섯(구름버섯)인것 같긴한데 무슨 운지버섯인지는 모르겠다. 버섯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인지라... 아래 사진은 모양은 같아도 한곳에서 찍은게 아니라 여러곳에서 찍은것이다. 야외식물원, 솔봉 아래, 도서관 등등..

    혀버섯

    혀버섯

    2010. 8. 1. 우면산 생태공원 혀버섯이라고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나무 틈 사이에 보통 많이 볼 수 있다.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

    2010. 8. 1 우면산 생태공원

    아카시재목버섯 -> 장수버섯

    아카시재목버섯 -> 장수버섯

    2010. 7. 27 확실하지는 않다.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아카시나무에 들러붙어 있던 버섯을 보고 '아카시재목버섯'이라고 했기에 그냥 아카시재목버섯이라고 정해버렸다. 버섯은 참 어렵다. 우리나라 버섯들 중 50% 이상이 이름이 없단다. 그만큼 버섯 관련하여 연구가 안되있으며, 또 비슷 비슷한 버섯, 새로운 버섯이 많다는 뜻이기도 할것이다. 다르게 이야기 하면 연구할 꺼리들이 많은게 바로 이쪽 버섯이나 균류 관련된 쪽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사실 버섯 관련하여 자료들도 많지 않다. 나무 도감, 풀도감은 많은데 버섯도감은 쓸만한게 별로 없다.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2010. 9. 16일 추가 아카시재목버섯이라고도 하지만 정확히는 '장수버섯'으로 알려져 있다고 석박사님께서 알려주셨다. 몸에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