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하면 온천을 빼 놓을 수 없다. 이번 몇일 묶으면서 다녀 온 온천은 다섯 군데. 동네 온천으로 동네 사람들이 이용하는 온천, 스지유라는 곳에 온천의 원조라는 곳, 료관에 하루 묶으면서 여관에 딸려 있는 온천과 여관이 따로 소유하고 있는 온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레길 걸으면서 중간에 물 좋은 온천등 이틀동안 5군데에 몸 담궜다 나올려니 그것만도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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