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집 앞 산의 색이 달라지고 있다.
산 속으로 들어가보면 나무들 마다 나뭇잎이 돋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름의 다양한 색깔들을 갖고 돋아 나오는 나뭇잎들...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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