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9
토요일 진행 될 프로그램 사전 모니터링을 위해서 낙성대에 갔었는데 거기 조그만 인공 연못에서 노랑할미새 한마리가 놀고 있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집 밖을 많이 안나갔던지라 벌써 얘네들이 돌아올시기였구나 싶은게 갑자기 마음이 바빠졌다. 낼모레면 진짜 4월... 강남 갔던 애들이 금방 돌아올테데 얼른 맞을 준비를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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