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노랑지빠귀를 참 오래간만에 만났네요.
어차피 올 겨울 관악산을 거의 가지 않아서 못 본 부분도 있겠지만 이전에도 분명히 있을텐데 왠일이지 제 눈에는 잘 띄지 않던 노랑지빠귀.
이제 슬슬 위쪽으로 올라갈 채비를 하고 있을텐데 준비는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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