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여기 저기 심어져 있는 작살나무.
지난 가을 보라빛으로 익어가던 작살나무 열매는 이제 슬슬 말라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그 나무 밑에서 열심히 이 열매를 따먹는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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