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정도 까치산 샘터에서 오가 가는 새들을 관찰해봤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새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새가 샘터에 와서 물도 먹고 목욕도 하고 가네요.
몇일 지켜본 결과 샘터를 이용하는 새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박새와 쇠박새가 제일 많았고, 직박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도 꽤 많이 용하는 편이고요.
의외로 되지빠귀도 갈때마다 한,두번 들리는거 보면 자주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청딱따구리, 멧비둘기,노랑턱멧새, 참새, 오색딱따구리, 까치등도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중에서 샘터의 터줏대감은 직박구리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끌벅적 놀던 박새, 쇠박새도 직박구리가 뜨니 다들 날라가버리네요.
그중에 간 큰 박새 한마리는 직박구리가 오든지 말든지 여전히 지 할일 하는 녀석도 있긴 하지만요 ^^
다양한 종류의 새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새가 샘터에 와서 물도 먹고 목욕도 하고 가네요.
몇일 지켜본 결과 샘터를 이용하는 새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박새와 쇠박새가 제일 많았고, 직박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도 꽤 많이 용하는 편이고요.
의외로 되지빠귀도 갈때마다 한,두번 들리는거 보면 자주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청딱따구리, 멧비둘기,노랑턱멧새, 참새, 오색딱따구리, 까치등도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중에서 샘터의 터줏대감은 직박구리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끌벅적 놀던 박새, 쇠박새도 직박구리가 뜨니 다들 날라가버리네요.
그중에 간 큰 박새 한마리는 직박구리가 오든지 말든지 여전히 지 할일 하는 녀석도 있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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