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 제법 많이 자랐다.
모종으로 심은 것은 입을 따서 먹을 정도로 자랐고 파종한 것은 빽빽히 자라서 아직 어리긴 하지만 뽑아 먹어보기로 했다.
모종으로 심은 상춧잎을 일부 뜯었다. 뜯었더니 윗쪽에 약간 듬성~~
파종한 청상추들.
역시나 파종해서 빽빽한 싹들을 뽑았다. 윗쪽에 약간 듬성한 부분이 조금 뽑은건데 뽑아도 그다지 티가 나지 않는다..
빽빽한 적상추들..
오늘 수확한 상추들..
지난번 빼꼼 나온 감자싹은 이제 제법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20일전에 심은 땅콩도 이제 땅을 뚫고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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