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보다 한 보름 이상 늦은 듯.
4/1일 확인하고 지난주부터 부화하기 시작했는데 오늘 보니 제대로 올챙이 모습을 하고 꼬물거리는 모습 확인.
아직은 무리를 떠나지 않고 주변에서 부유물질을 먹으면서 생활 중.
주변에 늦게 난 알은 부화하려면 아직 한참 있어야 될듯 함.
도롱뇽은 아직 부화 안함.
'양서류.파충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5 관악산 개구리 올챙이와 도롱뇽 (0) | 2011.05.01 |
---|---|
두꺼비 올챙이의 유영 (2011/4/28, 우면산) (0) | 2011.05.01 |
관악산의 계곡산개구리 알, 도롱뇽 알 (2) | 2011.04.01 |
두꺼비, 산개구리 알 낳다. (0) | 2011.03.30 |
도롱뇽과 개구리 (0)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