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김영란 선생님이 밤을 주웠는데 이렇게 주둥이가 밤에 박혀서 빼지 못한채 바구미가 죽어 있었단다.
그런데 그렇게 죽은줄 알았던 바구미가 다음날 날개를 퍼드득 거리면서 날아갈려는 액션을 취한다.
왜 그랬을까?
알을 낳게 위해 혹은 밤의 액을 빨아먹기 위해 밤에다 침을 쐈는데 밤껍질이 수축되서 빼지 못했을것 같다는게 당시 주 의견들이였다.
정말 그런것일까...
그런데 이렇게 바구미가 밤에 주둥이가 꼿혀 있는채 못 빠져 나온 밤들이 이것 말고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단다.
이상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게 죽은줄 알았던 바구미가 다음날 날개를 퍼드득 거리면서 날아갈려는 액션을 취한다.
왜 그랬을까?
알을 낳게 위해 혹은 밤의 액을 빨아먹기 위해 밤에다 침을 쐈는데 밤껍질이 수축되서 빼지 못했을것 같다는게 당시 주 의견들이였다.
정말 그런것일까...
그런데 이렇게 바구미가 밤에 주둥이가 꼿혀 있는채 못 빠져 나온 밤들이 이것 말고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단다.
이상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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