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7 우면산 생태공원
탐방 가이드 끝날무렵 저수지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탐방 가이드 중이여서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프로그램 끝내고 카메라를 챙겨 들고 올라가봤다.
다행히 그때까지도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네.
사진을 찍고 난 후 나비 생태원까지 한바퀴 돌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가보니 여전히 같은 자세로 그대로 앉아 있었다.
참고로 왕거위벌레는 갈참나무나 떡갈나무 잎으로 요람을 만다는데 요람 하나 완성되기까지
약 2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탐방 가이드 끝날무렵 저수지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탐방 가이드 중이여서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프로그램 끝내고 카메라를 챙겨 들고 올라가봤다.
다행히 그때까지도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네.
사진을 찍고 난 후 나비 생태원까지 한바퀴 돌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가보니 여전히 같은 자세로 그대로 앉아 있었다.
참고로 왕거위벌레는 갈참나무나 떡갈나무 잎으로 요람을 만다는데 요람 하나 완성되기까지
약 2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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