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여기 저기서 만났는데 이름을 알 수 없던 바구미.
오늘 까치산에 있길레 일단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 '혹바구미'라는군요.
엉덩이쯤에 혹 두개가 보이나요?
길가 한구운데 있길레 들어서 옆에 놔주려고 건드렸더니 뒤집어지면서 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죽은척 하는거지요.
짜식~ 그럼 누가 속을줄 아나?.. ^^
잠깐 내 손가락을 몸에 대두니 잠시 발을 바둥거리더니 손가락에 달라붙습니다.
길가 옆 풀 위에 살짝 얹혀주고 왔네요.
아래 남색 딱정벌레는 넓적송장벌레입니다.
도감에서 큰송장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 그냥 '넓적송장벌레'로 결정해버렸네요.
오늘 까치산에 있길레 일단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 '혹바구미'라는군요.
엉덩이쯤에 혹 두개가 보이나요?
길가 한구운데 있길레 들어서 옆에 놔주려고 건드렸더니 뒤집어지면서 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죽은척 하는거지요.
짜식~ 그럼 누가 속을줄 아나?.. ^^
잠깐 내 손가락을 몸에 대두니 잠시 발을 바둥거리더니 손가락에 달라붙습니다.
길가 옆 풀 위에 살짝 얹혀주고 왔네요.
아래 남색 딱정벌레는 넓적송장벌레입니다.
도감에서 큰송장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 그냥 '넓적송장벌레'로 결정해버렸네요.
'곤충 > 딱정벌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색꽃무지 (0) | 2011.07.08 |
---|---|
붉은산꽃하늘소, 오리나무잎벌레,파리매 (0) | 2011.06.30 |
긴알락꽃하늘소 (0) | 2011.05.25 |
밤에 주둥이가 끼어버린 바구미 (0) | 2010.10.07 |
열점박이별입벌레 (0)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