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
분홍빛 벚꽃들, 파릇 파릇 버드나무, 초록빛 돌기 ㅅ작하는 나무들. 까치산은 이제 색깔도 겨울에서 봄으로 변신 중
2020. 4. 4.
2020. 4. 8.
며칠 사이에 초록색이 많아졌다
2020. 4. 17. 비 오는 날
까치산은 점점 초록색이 짙어지고 있다.
2020. 4. 30. 이제 까치산은 완전 초록숲이 되었다
2020. 5. 19. 비온 뒤 화창한 오후
희끗 희끗 아까시 꽃도 이제 끝물. 지고 있는 중
'오늘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왔다. (0) | 2021.01.12 |
---|---|
관악산 (2020. 10. 23.) (0) | 2020.10.23 |
벚꽃이 피기 시작하다. (0) | 2020.03.29 |
봄의 길목에서 (2020. 3. 19.) (0) | 2020.03.19 |
매화, 진달래 피기 시작 (2020. 3. 11.) (0)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