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3.
오늘은 절기상 상강.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쌀쌀해진게 약간 춥다는 느낌이 들었다.
잠깐 쉴 때도 그늘보다는 햇볕이 비치는 양지 바른 곳을 찾게 된다.
아침에 페이스북에서 제작년 오늘 사진을 보여주는데 관악산 계곡 단풍 사진이였다.
그래 가본지도 한 달 다 되어가니 새도 볼겸 관악산이나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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