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면서 올해 봤던 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대략 230종 정도의 새를 봤고 그 중에 나름 기억에 남는 새들이 있네요.
정말 보고 싶었던 팔색조, 긴꼬리딱새, 물꿩, ... 앞으로 두 번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은 붉은머리멧새, 얼룩무늬납부리새.. 이전에 봤었지만 제대로 봤던 수리부엉이, 나무발발이. 서울에서는 귀한데 청도에서는 너무나 흔하게 봤던 후투티 등등.. 15종을 2016년 새로 뽑아봤습니다.
'새 > 탐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청도 탐조 (2017. 5. 2.- 5. 4.) (0) | 2017.05.06 |
---|---|
관악산 탐조 (2017. 4. 30) (0) | 2017.04.30 |
중랑천 (2016. 11. 28) (0) | 2016.12.07 |
수리부엉이 (0) | 2016.03.21 |
중랑천, 그리고 적갈색흰죽지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