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나무 열매를 옆에 끼고 앉아 씨앗을 하나 하나씩 쏙쏙 뽑아 먹던 밀화부리.
열매 하나의 씨앗을 다 먹으면 다른 열매로 옮겨가 다시금 씨앗 하나 하나 꼼꼼하게 빼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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