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 둥지라는군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모르고 지나칠만큼 작은 둥지.
누군가 알려줘서 봤지 안그랬으면 이것이 둥지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동박새는 꾀꼬리처럼 나무 가지끝에 매달아 놓은 듯하게 둥지를 짓네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2015. 12. 24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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