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1 까치산
올해는 양진이 풍년입니다.
작년에 한마리도 못 봤던 양진이를 동네 앞산에서도 20여 마리 이상 떼로 몰려다닐 정도면..
바닥에서 조름조개풀 씨앗을 뜯어 먹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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