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도 돌아왔습니다.
하천변 갈대밭 가느다란 갈대에 앉아 쉴새 없이
개~개~개~개~ 비~비~비~비~ 소리 내는 개개비.
그래서 이름도 '개개비'입니다.
2018. 5. 13. 천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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