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0 관악산 야외식물원 주변
바위틈에 비어난 버섯.
언뜻 반달모양 버섯인줄 알았다.
밑을 보니 전형적인 원형 버섯으로 바위틈 바구니에서 피어나다보니 반달이 되어버렸다.
'기와버섯'
아마도 기와색깔과 비슷하다고 이름을 그렇게 지은것 같다.
기와버섯 윗면 - 파란색깔. 아마 상황에 따라서 색깔의 정도는 조금 다른듯 싶다.
기와버섯 아랫면 - 반달이 아니고 원형임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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