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계곡 주변에서 큰 날개를 펄렁 펄렁 거리면서 날아다니는 제비나비
몸이 원추리꽃에 완전히 들어갔다.
저렇게 큰 녀석도 벌처럼 원추리꽃에 들어가서 꿀을 먹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렇게 나비는 긴 빨대 입을 쭉 내밀어서 우아하게 먹을것 같았는데 상상하고는 다르네..
너무 멀어서 나비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몸이 원추리꽃에 완전히 들어갔다.
저렇게 큰 녀석도 벌처럼 원추리꽃에 들어가서 꿀을 먹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렇게 나비는 긴 빨대 입을 쭉 내밀어서 우아하게 먹을것 같았는데 상상하고는 다르네..
너무 멀어서 나비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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