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16 관악산 호수공원 옆
담쟁이 덩굴 위에 광대노린재 한마리가 붙어 있었다.
광대노린재 유충의 등딱지를 보면 꼭 사람 얼굴처럼 보인다.
머리를 위로 묶고 입을 크게벌리고 웃는 모습..
그리고 조금 지나 계곡 근처의 누리장나무를 들춰봤더니 여러 종류의 노린재들이 나무 사이 사이에 붙어 있네.
앞으로 날씨가 점점 추워질텐데 아마 이녀석들은 이렇게 겨울을 날 모양인가보다.
담쟁이 덩굴 위에 광대노린재 한마리가 붙어 있었다.
광대노린재 유충의 등딱지를 보면 꼭 사람 얼굴처럼 보인다.
머리를 위로 묶고 입을 크게벌리고 웃는 모습..
그리고 조금 지나 계곡 근처의 누리장나무를 들춰봤더니 여러 종류의 노린재들이 나무 사이 사이에 붙어 있네.
앞으로 날씨가 점점 추워질텐데 아마 이녀석들은 이렇게 겨울을 날 모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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