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부리로 갯벌을 꾹꾹 찌르다 드디어 게를 잡은 마도요. 이 한 마리 게를 잡기 위해 수십번 꾹꾹~ 어렵게 잡은 게의 잘려 나간 다리까지 깔끔하게 먹어 치우네요. 그 와중에 뭐 얻어먹을거 있을까 쪼르르 달려와 보는 괭이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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