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5. 동박새.직박구리랑 동박새가 진정 곶자왈의 터줏대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그만큼 텃세를 부린다기 보단 많다는 뜻.동박새가 진딧물 잡아 먹는 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울의 생태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텃멧새와 멧새 (0) 2018.07.03 섬휘파람새 (0) 2018.07.03 팔색조와 긴꼬리딱새 (0) 2018.07.03 구레나룻제비갈매기 (0) 2018.07.03 베트남의 새 (0)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