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6
이제 본격적으로 나무의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산철쭉과 철쭉은 이미 만발하여 조금 있으면 질 태새였고, 팥배나무는 이제 조금씩 피기시작 중, 노린재 나무와 가막살은 이제야 봉오리가 맺셔서 이번주말쯤되면 만개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나무 수꽃은 떨어지기 시작 하고 있고, 보리수 나무도 조금 이른 것은 피어 있지만 아직까지는 봉오리 상태.
아카시 나무는 꽃봉오리와 잎이 같이 나오고 있었다. 한 1주일 후쯤엔 피어날 것 같다.
근처 소나무엔 수꽃이 동글 동글 매달려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나무의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산철쭉과 철쭉은 이미 만발하여 조금 있으면 질 태새였고, 팥배나무는 이제 조금씩 피기시작 중, 노린재 나무와 가막살은 이제야 봉오리가 맺셔서 이번주말쯤되면 만개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나무 수꽃은 떨어지기 시작 하고 있고, 보리수 나무도 조금 이른 것은 피어 있지만 아직까지는 봉오리 상태.
아카시 나무는 꽃봉오리와 잎이 같이 나오고 있었다. 한 1주일 후쯤엔 피어날 것 같다.
근처 소나무엔 수꽃이 동글 동글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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