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교실이 있어 가는 길에 조금 일찍 가서 새나 좀 살펴보자 했는데 의외로 새들이 별로 안보인다.
나름 기대했었는데 정말 의외였다.
왜가리, 숲새, 흰배멧새, 울새, 박새, 어치, 직박구리 정도밖엔 못봤으니.. 이렇게 새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시기 치고는 정말 새가 빈약한데.. 왤까? 시간이 12시 전후여서 일수도 있지만 요즘 같이 이동철에는 낮에도 꽤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새가 없는걸까 하는 생각..
다음에 기회되면 아침 일찍 가봤으면 좋겠는데 일부러 가기가 쉽지가 않네.
[메모]
- 왜가리 한마리가 저수지 주변을 배회,
- 갯버들이 씨앗을 날리고 있음.
- 조팝나무가 거의 지기 시작
- 금낭화 만발
- 병꽃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 함.
나름 기대했었는데 정말 의외였다.
왜가리, 숲새, 흰배멧새, 울새, 박새, 어치, 직박구리 정도밖엔 못봤으니.. 이렇게 새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시기 치고는 정말 새가 빈약한데.. 왤까? 시간이 12시 전후여서 일수도 있지만 요즘 같이 이동철에는 낮에도 꽤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새가 없는걸까 하는 생각..
다음에 기회되면 아침 일찍 가봤으면 좋겠는데 일부러 가기가 쉽지가 않네.
[메모]
- 왜가리 한마리가 저수지 주변을 배회,
- 갯버들이 씨앗을 날리고 있음.
- 조팝나무가 거의 지기 시작
- 금낭화 만발
- 병꽃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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