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1 관악산 제2광장 주변
개똥인줄 알았다.
찝찝해 하면서도 혹시나 싶어 집어들었더니 뿌리처럼 생긴것도 보이고 버섯이었다.
손으로 잘라보니 지난번 봤던 '흰찐빵버섯'이였다. 횡재한 기분..
개똥인줄 알았다.
찝찝해 하면서도 혹시나 싶어 집어들었더니 뿌리처럼 생긴것도 보이고 버섯이었다.
손으로 잘라보니 지난번 봤던 '흰찐빵버섯'이였다. 횡재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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